Rally
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사파리 랠리 케냐' 성공적 마무리
2026. 03. 17
아프리카 초원의 극한 레이스 정복하며 혁신 테크놀로지 입증한 ‘다이나프로(Dynapro)’
■ 3라운드 ‘사파리 랠리 케냐’, 변덕스러운 날씨와 험난한 지형 속 극한 오프로드 레이스 전개
■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의 최상위 랠리용 타이어 성능으로 레이스 완벽 뒷받침
■ 4월 9일 아드리아해 연안에서 열리는 ‘크로아티아 랠리’, 변화무쌍한 노면·날씨 속 접전 예고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6 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3라운드 경기 ‘사파리 랠리 케냐(Safari Rally Kenya)’가 3월 15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바샤(Naivasha, Kenya)’ 일대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나이바샤와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Great Rift Valley) 일대를 배경으로 펼쳐진 광활한 사바나 초원을 주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내내 날카로운 암석과 모래 구간, 악명 높은 미세 모래 ‘페시페시(fesh-fesh)’ 구간이 반복됐으며, 변덕스러운 기상 상황까지 더해져 안정적이고 일관성 있는 타이어 성능이 드라이버들의 완주와 직결되는 핵심 경기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를 공급해 완벽한 경기력을 지원했다. ‘다이나프로’는 일상 속 평범한 도로부터 험로까지 아우르는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다.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겨울철 노면 등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접지력과 제동력, 핸들링 등의 핵심 성능을 일관성 있게 제공하며, 세계 각국의 온∙오프로드 환경에 최적화된 폭넓은 라인업 운영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회 출전 차량에 장착된 ‘다이나프로 R213’은 ‘하드(Hard)’, ‘소프트(Soft)’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고강도 케이싱과 정교한 트레드 패턴 설계를 기반으로 거친 노면 위 고속 주행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즉각적인 조향 응답성을 일관성 있게 발휘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새롭게 선보인 ‘소프트’ 타이어는 젖거나 미끄러운 노면에서 더욱 향상된 접지력을 제공하고, 예측 불가한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내구성을 발휘해 대회 관계자 및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다이나프로’ 브랜드의 혁신 테크놀로지를 깊게 각인시켰다.
경기 결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Toyota GAZOO Racing World Rally Team)’의 ‘타카모토 카츠타(Takamoto Katsuta)’가 우승을 차지했다. ‘카츠타’는 1992년 이후 처음으로 WRC 라운드를 제패한 일본 드라이버로 새 역사를 썼으며, 이번 대회 결과 총점 55점을 기록하면서 드라이버 챔피언십 3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엘핀 에반스(Elfyn Evans)’가 66점으로 1위, ‘올리버 솔베르그(Oliver Solberg)’가 58점으로 2위 자리를 지키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WRC 2026 시즌의 4라운드 경기는 4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 연안 일대에서 ‘크로아티아 랠리(Croatia Rally)’로 개최된다. 해당 랠리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WRC 일정으로 운영된 이후, 2025년 ‘FIA 유러피언 랠리 챔피언십(FIA European Rally Championship, ERC)’ 일정으로 치러졌다. 2026 시즌 WRC 일정에 다시 합류하면서 해안과 산악 지형을 잇는 신규 코스로 재구성되어, 경기를 앞두고 모터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랠리에 타막 랠리용 타이어인 ‘벤투스 Z215(Ventus Z215)’, ‘벤투스 Z210(Ventus Z210)’를 공급해 최상의 경기력을 지원한다.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레이싱 타이어는 WRC 2025 시즌 스페인에서 개최된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Rally Islas Canarias)’ 대회 기간 해안과 산지를 넘나드는 혹독한 레이스를 통해 뛰어난 타이어 퍼포먼스를 입증한 만큼 해당 랠리에서도 변함없는 성능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주도 하에 ‘WRC’, ‘유러피언 랠리 챔피언십’ 등 주요 오프로드 모터스포츠 대회에 ‘다이나프로’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및 참가팀 후원으로 글로벌 톱티어(Top Tier)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확보한 주행 데이터는 최첨단 인프라와 결합하여 고성능 SUV∙픽업트럭에 최적화된 혁신 테크놀로지로 발현되며 ‘다이나프로’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